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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8. 7. 16. 13:51



보건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평가 S등급 획득

호남제주권역 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평가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2018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대는 지난2015년부터 특성화사업 1유형에서 호남제주권역 대학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보건대는 또 지난해에 이어 전국 18개 대학에만 부여하는 세계수준의 전문대학(WCC)에도 연속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올해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도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평가받았으며, 이러한 성과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을 비롯한 1주기 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획득 등 지속적인 교육품질관리를 추진해 온 결과다.

정명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 전체의 롤 모델로서 대학경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진정한 교육모델을 창출하고 공유하는 데 구성원 모두가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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