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미래교육신문 제공]

도성훈 인천교육감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10월12일부터 전북 익산 등 14개 시·군서 열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체고 시청각실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는 15개 종목 189명의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시 등 14개 시·군 70여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 “인천 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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