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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3일간 제주도 수학여행 실시[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8. 7. 12. 13:46

사진설명= 장흥관산중학교 상상력 날개 펼쳐라수학여행 장면 사진.

장흥관산중, 3일간 제주도 수학여행 실시

방금 이륙했어요, 내 날개의 이름은 상상력이지요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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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3학년 학생 32명은 지난 79일부터 11일까지 23일간 방금 이륙했어요, 내 날개의 이름은 상상력이지요라는 주제와 함께 제주도 수학여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9일 아침 광주공항에서 이륙하면서부터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는 수학여행은 시작됐다.

추승완 교감은 신화(Mythos)는 대담, 이야기, 우화나 전설을 뜻한다. 제주도는 신화와 상상력의 무한 보고다문림의향(文林義鄕) 장흥 관산중학교 우리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통해 상상력을 기르자 한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수학여행 주제가 방금 이륙했어요, 내 날개의 이름은 상상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교감은 상상력을 기르는 제주 수학여행을 만들기 위해 제주도의 신들에 대한 공부를 미리 했다바리데기공주, 자청비, 설문대할망, 삼승할망, 영등할망 등 신들의 삶의 전형을 미리 공부했다. 제주에서 학생들에게 설명하려고라며 웃었다.

김민호 학생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제주가 신들의 고향이란 것을 알았다. 제주는 18천 신의 고장이다제주도에 있는 신화는 우리 땅의 이야기이며, 우리 땅의 이야기여야만 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공감했다. 우리고장 천관산의 신화와 우리 장흥 문화재 공부도 더욱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재 학생은 이번 수학여행에서 우리 고장의 소나무 효자송을 알리는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한 것도 매우 기억에 남을 것 같다신화의 땅 제주도에서 장흥관산의 효자송을 소개하는 활동을 한 것도, 어쩌면 큰 상상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지윤전주안 3년 담임교사는 장흥관산중학교는 상상력의 날개를 펼쳐서 방금 이륙했다그리고 그 날개를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계속 꾸준히 키워가고 펼쳐갈 것이다고 전했다. /허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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