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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창업선도대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8. 3. 16. 15:24



순천대, ‘창업선도대 육성사업주관기관 선정

전남지역에선 유일올해 193천만 원 국비 지원받아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지난 13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주관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4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순천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둔 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19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8개의 창업기업과 25개의 창업동아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그간 53개의 창업기업과 67개의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창업기업은 268억 원의 매출액을, 창업동아리는 6천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178명의 고용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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