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간담회 등 총 29차례 정보공개 통해 확인 쪼개기 결제도 지적...감사관 제 식구 감싸기 논란 광주교육청 공무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5인이상) 금지를 위반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021년 2월 10일 ‘초등학교 새학년 집중 준비기 운영 홍보를 위한 간담회’라는 명목으로, 3월 17일에는 학교폭력 관계회복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목적으로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했다. 또 7월 2일 시민참여단 2기 출범식 간담회, 10월 18일 청소년 방송아카데미 운영 홍보 간담회, 10월 20일 진로전담교사 고교학점제 연수 관련 간담회 등 총 29차례를 위반한 사실이 알려져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