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쿄올림픽 출전 안산 선수 환영
이선재 총장 출전권 획득 축하 자리 마련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양궁 국가대표 안산(초등특수교육과 2학년), 양궁부 김성은 감독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안산 선수는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 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종합배점 11점 평균기록 221.42점을 받아 최종 3위를 차지해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이선재 총장은 안산의 첫 올림픽 출전을 축하하며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 했다.
한편 광주여대 양궁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최미선 선수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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