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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1. 4. 10. 11:35

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시행중이다.

광주교육청의 경우 이번 시험은 초졸 80명, 중졸 186명, 고졸 902명 등 총 1,168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전남공고(초·중·고졸)와 광주공고(고졸), 광주소년원, 광주교도소,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실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시험장의 사전·사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험장 출입구에서 시험 관계자 및 응시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검정고시 시험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장에서는 응시할 수 없으며, 별도시험장이 마련돼 운영된다.

확진 및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자는 관할 시도교육청에 미리 시험 응시를 신청한 경우엔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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