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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초 작가와 떠나는 미술여행[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7. 16. 13:31

일로초 작가와 떠나는 미술여행

김판삼 작가 참여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흥미 유발

일로초등학교(교장 최경아) 청망분교 학생들이 미술여행을 즐기고 있다.

청망분교 전교생 9명은 못난이의 해학과 풍자로 유명한 조각가 김판삼 작가와 함께 떠나는 미술여행 진행하고 있으며, 김 작가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로읍 청호리에 위치한 못난이 미술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번 미술여행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스텐실 기법으로 나만의 가방 꾸미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만의 컵 디자인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토와 3D 프린터를 활용한 우리 마을 만들기는 각자 살고 싶은 집의 모양을 다양한 형태로 꾸미고 색칠해 배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방침이다.

미술 체험 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마을에 이렇게 유명한 작가님이 계시다는 것도 놀랍지만 직접 미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미술관에서 활동하는 동안 나도 마치 조각가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망분교장 출신인 김판삼 작가는 “미술을 통해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모교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가꾸어 가는 일로초 청망분교장은 작지만 강한 학교의 모습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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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8010000&gisa_idx=1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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