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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관사 군민 품으로...[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4. 22. 13:48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 후 공약 이행

관사 폐지 군민 품으로...

이상익 함평군수가 취임이후 첫 사업으로 관사를 폐지하는 등 공약을 이행한다.

관사는 군청 옆 728부지에 연면적 228, 2층 규모로, 29년간 유지되어 왔지만, 일각에선 권위주의 논란과 예산 낭비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상익 군수는 오는 5월 한 달간 공모방식으로 군민 의견 등을 수렴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용용도와 사용자(단체조직)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고비용저효율로 낙인찍힌 군수 관사는 관치시대의 유물로 현재 몇몇 지자체에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서, “다만 관사가 갖는 상징성과 예산 등을 고려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는 선에서 군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수 관사는 관선 단체장 재임 당시 정부에서 파견된 단체장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1991년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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