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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4월 개학 차질 없이 준비[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0. 3. 27. 10:07



남교육청 4월 개학 차질 없이 준비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등 1차 추경 230억 편성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대응 위해 1차 추경예산 230억원을 편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긴급 추경예산()중앙정부 이전수입 183억원 과 예비비 조정 47억 원으로 충당했으며, 개학 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켜줄 방역물품 구입, 휴업 기간 긴급 돌봄 및 온라인 학습 운영 지원 등에 집중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학생용 마스크 200만 개를 구입하고, 학생 수 200명 이상 및 기숙사 운영 학교·특수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한다.

또 학급 별로 비접촉식 체온계, 손소독제를 보급하며, 급식실에 자동 분사형 손소독기를 비치하고,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보건인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을 위해 학원 및 교습소에 방역소독, 분사형 소독제, 액상형 소독약을 지원하고, 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공공도서관 등 산하 기관에 방역물품을 공급하기 위한 예산도 반영해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휴업 기간 수업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 인프라 확충에 94,000만원,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특수교육 대상자를 교사가 직접 찾아가 지도하는 11 교육 서비스에 1억여원을 편성했다.

또한 주14주 간 지역 농수산식품 이용 특식 체험 식단 제공,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학급 환경 조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통시장 체험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학교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오는 43일 전라남도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데 방점이 있다“4월 개학에 차질이 없도록 학생 건강을 지키고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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