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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평생교육 공모 선정[미래뉴스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0. 3. 25. 14:07



광주북구 평생교육 공모 선정

국비 2800만원 확보...청년, 경력단절 여성 대상 6개 과정 운영

광주북구(구청장 문인)가 평생학습 우수도시로서 전국적인 위상을 재확인 했다.

북구가 교육부가 전국 167개 평생학습 지정도시를 대상으로 주최한 ‘2020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 결과 3년 연속해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광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8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오는 5월부터 국시비를 포함한 총 5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습형 일자리 특화 사업인 (일상을 잇는 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책 창작소, 크리에이터 창작소, 카페 창작소, 되살림 발전소, 굿즈메이커스 제작소, 기억 제작소 등 6개 과정이며 일상 속 다양한 일거리를 소재로 현장교육과 직업 체험 등을 실시한다.

북구는 2018일상을 잇는 제작소’, 2019일상을 잇는 발전소에 이은 올해 일상을 잇는 창작소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특화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습형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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