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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차단 강화[미래뉴스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0. 3. 25. 11:48



전남도 코로나19 차단 강화

전남 서남권 확진자 발생...강진의료원 입원조치

전남도가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전남 7, 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부부는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으로 연산동에서 노점 판매를 하고 있는 시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이후 자택에 머물던 중 22일 목포, 무안에 거주한 딸 2명과 손자 2명이 자택에서 함께 식사를했다.

특히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목포 소재 내과 의원을 방문, 의사권유로 진단검사에 나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24일 부부 모두 양성으로 판정돼 강진의료원에 즉시 입원 조치됐다.

도는 확진자가 방문한 목포 소재 내과의원의 경우 임시폐쇄 후 방역을 완료했으며, 의료인 11명의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추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확한 이동경로 등을 도민들에게 즉시 알려 드리겠다추가 확인된 접촉자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겼던 전남 서남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발열호흡기 증상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 곧바로 가지말고 지역 보건소에 문의 후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범국민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방문을 자제하고 손씻기 등 위생수칙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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