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제주교육청 35억원 투입 도서관 개선사업 실시[미래교육신문&이석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2. 24. 10:20



제주교육청 35억원 투입 도서관 개선사업 실시

교우간, 사제간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재탄생

제주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35억원을 투입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및 현대화 사업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특수학교 53교를 대상으로 39억원을 투입 현대화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35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사업은 학교도서관 시설을 확장하거나 재구조화하고, RFID 시스템(자가대출, 도서도난방지) 구축 및 책소독기 구입 등 도서관 환경과 시설 개선으로 친근하고 자주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독서 친화적 환경을 구축해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진행과 교우간, 사제간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쉼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1년까지 점차적으로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쾌적하고 친근한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즐겨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평생 독서하는 습관과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르고, 교원들의 교수⋅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및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