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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고 시민 1000여명과 역사 왜곡 규탄 캠페인 전개[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9. 23. 12:10



영고 시민 1000여명과 역사 왜곡 규탄 캠페인 전개

인간띠 등 아리랑 플래시몹 펼쳐

광영고등학교(교장 이종윤)는 지난 18일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21일 광영 가야산 문화축제에서 시민 약 1000여명과 함께 ‘일본 역사 왜곡 규탄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인간띠 드론 촬영 및 독도는 우리땅, 아리랑 플래시몹을 펼쳤다.

행사를 주관한 광영고 학생회는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행태를 비판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호소했다.

광영고 학생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전교생이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운동장으로 나와 한반도 모양으로 인간띠를 만들어 일본의 전범행위를 규탄하는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독도는 우리 땅’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쳤다.

또한 광영고는 9월 한 달간 △‘한반도 인간띠’ 사진 전시 △전교생 ‘아리랑’ 제창 △일본 역사 왜곡 포스터 제작 △일본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눈길’ 시청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사죄 촉구 편지쓰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이채은 학생회장은 “그 동안 일본의 만행에 맞서 온 선조들의 용기와 결단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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