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요트투어 운영[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5. 28. 14:55



신안군 요트투어 운영

암태 오도선착장서 당사도까지 운항

신안군(군수 박우량)28일부터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세일요트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암태 오도선착장은 천사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주요 코스는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와 당사도를 운항하며, 다도해 바다정원과 가까이서 조망 할 수 있다.

운항시간은 1시간이고 1항차 오전102항차 11303항차 오후2, 4항차 330, 5항차 5, 6항차 8시로 주야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요금은 성인 20,000, 청소년군인 17,500, 어린이노인 15,000원으로 10 이상 단체는 10% 할인된다.

세일요트는 44명이 탈 수 있는 55피트급 쌍동선 형태로 군이 지자체 최초로 상품을 출시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바 있다.

한편 군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요트관광을 전담할 요트관광주식회사를 설립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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