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랜드 주말 피서객 2만여명 넘어
저렴한 입장료 ‘큰 인기’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에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주말에는 약2만여명이 찾는 명소가 된 월출산 기찬랜드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도 성인기준 5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찬랜드를 찾은 한 관광객은 “저렴한 입장료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을 예상하고 주위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오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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