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즐거운 물놀이 즐겨
율포해수풀장 암반 심해수 사용 관광객에 인기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다.
최근 가마솥 폭염속에 해수풀장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은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 해수가 깨끗하고 시원해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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