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빈 전 의원 독도는 우리땅!!
독도 방문 우리땅 증명
임흥빈 전 전남도의원이 독도는 우리땅 홍보를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독도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밟을 수 있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우리 영토임이 명백한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시키려 하면서, 우리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에 임 전 의원은 독도를 방문 우리땅임을 증명했다.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울릉도를 거쳐야한다. 울릉도는 1개의 읍과 2개의 면으로, 인구는 약 1만명에 차량이 6천대가 등록돼 있다. 초등학교가 4개교, 중•고등학교가 각 1개교에 대학도 1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흥빈 전 의원은 “독도 접안이 어려울 경우 회항한다는 안내방송이 수차례 이어져 하선을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도착해 다행이었다”며 “독도는 우리땅임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문태고를 졸업한 임흥빈 전 의원은 제8,9,10대 전남도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전남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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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빈 전 의원 독도는 우리땅!!
임흥빈 전 전남도의원이 독도는 우리땅 홍보를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독도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밟을 수 있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정부가 우리 영토임이 명백한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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