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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아뜰리에 운영[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9. 21. 14:14

영암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아뜰리에 운영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표)은 멘토작가와 관내 초·중학생을 매칭 ‘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를 하정웅미술관 창작관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

같이가치 Young앎 마을 멘토링의 첫 번째 프로젝트‘Young앎 사제동행 아뜰리에’는 지역 학생들에게 문화 참여와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영암의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해 하정웅미술관, 월출미술인연합회가 협업해 기획했다.

멘토작가 3인(정선휘, 최인경, 최정희)은 13명의 멘티 학생에게 맞춤형 아뜰리에 수업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사제동행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정선휘 작가는 “영암 출생으로 이번 멘토링에 참여하게 돼 뜻깊고, 우리 영암의 학생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말랑말랑하고 질문이 있는 창의적인 미술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멘토링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금까지는 미술 작품을 시간 내에 완성해서 가져갔는데, 이번 수업은 작가님과 같이 하나의 주제로 협동해 작품을 만들고 앞으로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표 교육장은 “이 멘토링은 지역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위기 극복의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사제동행 아뜰리에를 통해 미술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이 작가와의 만남으로 성장하고, 영암의 예술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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