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선 교육감 관내 전체 고교 방문 애로사항 청취...교육감 중 유일
이정선 교육감이 취임 후 관내 68개 전체 고교를 방문,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현직 교육감이 광주지역 고교 전체를 방문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현장과 밀착하려는 교육감의 소통과 경청 행보로 풀이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최근 대성여고, 광주고,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전남고를 각각 방문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로부터 다양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교육감은 수능을 앞둔 고교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들을 위로, 격려한 뒤 교무실에서 교직원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1시간 여 동안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직원과의 대화에서 “광주 학생의 실력은 단순한 학력이 아니라, 인성, 디지털 시민의식, 특기 적성이 모두 어우러진 창의융합형 인재”라며 “일반계 고교의 경우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교원들은 주로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교무실 현대화 리모델링 △학생들의 면학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교사 연구동아리 지원 확대 △교사 행정업무 분리 등을 요청했다.
교원들은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각종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높여달라고 요구했으며, 일부 사립학교들은 노후화한 학교시설의 개보수도 건의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본적으로 학교 자치를 강화해서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교육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했으면 한다”며 “공,사립 학교간 불균형 지원이 있다면 학생들에게 직접 피해가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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