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청 방학중 급식 혼선 해소 노력
사업 관련 공청회 개최...대화로 피해 최소화
학부모들 방학중 급식 큰 호응
광주교육청이 방학중 급식 제공에 공무직들이 반대하고 일어난 가운데 시교육청이 시행착오를 인정했다.
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 1호 공약사업에 따라 방학중 급식을 추진했다.
하지만 급식 관련 공무직들과 전교조 광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중 급식을 추진, 혼란만 초래하고 전면 시행을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방학중 급식 제공이 또 다른 문제점도 발생했다. 도시락 업체들의 담합 정황을 보이고 있는 것. 그동안 위탁으로 공급되던 도시락 가격은 5~6천원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교육청에서 지원한다는 소식에 업체들이 7천원 선으로 가격을 올려 공급하기로 했다는 정황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사업 혼선에 대해 인정하고 동의한 학교만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근본적 추진은 좋다. 하지만 사전동의, 의견 수립 등 사전절차가 미흡했다”며 “우선 시범 운영을 통해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선 학교 관계자, 학부모, 시의원, 급식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업 운영에 관해 의견을 받아 혼선을 최대한 해소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부모들은 방학중 급식 제공에 큰 호응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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