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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혈액 수급난 힘 보태[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2. 3. 9. 10:13

광주교육청 혈액 수급난 힘 보태

이웃사랑 생명 나눔 정신 실천

광주교육청이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시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힘든 상황에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적심자사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산으로 현재 혈액 수급이 2~3월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헌혈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번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시교육청 선계룡 총무과장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 및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했으며, 헌혈은 교육청 관내 주차장에 주차된 헌혈 버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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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혈액 수급난 힘 보태

광주교육청이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 시교육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힘든 상황에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적심자사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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