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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후보 단일화 제안...깜깜이 선거 개선[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1. 12. 5. 15:36

최영태 전 학장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후보 단일화 제안

정책 및 현안 토론 통해 단일화...깜깜이 선거 개선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선거에는 지자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등 지방 총선거가 치러진다. 하지만 교육감 선거에서는 깜깜이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는 여론이다.

이에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 학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과 현안들에 대한 후보 단일화를 예고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여론조사에서 광주교육감 선거에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경합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최영태 전 학장은 “후보가 10여명이 되면 토론회 및 교육정책 설명이 부실할 것”이라며 컷 오프 과정을 적용 단일화를 제안했다.

최 전 학장은 이어 “단일화를 위해서는 교육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제안 한다”며 “깜깜이 선거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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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 후보 단일화 제안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선거에는 지자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등 지방 총선거가 치러진다. 하지만 교육감 선거에서는 깜깜이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는 여론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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