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선수 복싱역사 다시 쓰다[미래교육] 임애지 선수 복싱역사 다시 쓰다 여자 복싱 최초 세계대회 ‘금메달’ 화순 출신 임애지 선수가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복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7일 화순군체육회(회장 구충곤)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인도 구와하티 경기장에.. 광주,전남,전북,제주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