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전 학장 아름다운 도전 살아있는 교육의 장 광주학생들 올림픽 도전 정신 살아있는 교육 8일 도쿄 올림픽이 폐막했다. 여러명의 선수들의 도전정신이 광주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 출신인 안산 선수는 양궁역사를 다시 쓰는 3관왕에 올라 한국 양궁을 전세계를 놀라게 하기 도 했다. 또한 김연경 선수를 주축으로 한국 배구가 4강에 올라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은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글을 SNS를 통해 게재했다. 그는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도전의 주인공이 많다는 것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고 글을 시작했다. 특히 모든 것이 수도권에만 집중됐지만 광주여대 출신 안산 선수의 금메달 행진은 감동이었다고 이어갔다. 배구는 선수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