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감사원 감사 또 받아...사립학교 50억 원 지원 특혜 등 성적조작 교원 교장자격부여 광주교육청이 감사원 감사를 또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감사는 전교조 광주지부가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교육청의 행정관리상의 모순과 문제점을 감사원에 공익감사로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장휘국 교육감 시절 광주교육청이 성적조작에 따른 중징계를 요구했으나 미이행한 사립학교인 K고교에,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해당 학교에 성적조작 4대비위 교원 교장자격부여, 해당학교에 50억 원 예산지원, 시교육청 감사처분 미 이행 문제 등에 따라 감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원은 전교조가 청구한 해당 사항에‘감사실시’를 결정했고, 현재 광주교육청 상대 감사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