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전남교육청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은 강진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사주기, 농촌일손돕기 등 도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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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마늘수확 농가 찾아 일손돕기
전남교육청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은 강진 마늘 농가를 찾아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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