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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초 회덕분교 밴드 청소년 끼 공연 ‘은상’ 수상[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10. 29. 14:13

황전초 회덕분교 밴드 청소년 끼 공연 ‘은상’ 수상

황전초 회덕분교 학생 7명 전원으로 구성된 밴드 ‘트로피카나’가 지난 2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실시한 ‘2020. 순천시 청소년 끼 공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회덕분교 학생들은 밴드 활동을 위해 2019년부터 휴원 중이던 유치원 교실에 밴드실을 구성했다, 악기는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및 음향시스템은 악기교육 프로그램 지원비로 구입했고, 드럼 셋트는 인근 초등학교에서 관리 전환을 받으며 밴드의 모습을 갖췄다.

토의를 통해 각자 연습하고 싶은 악기를 결정한 학생들은 스스로 ‘트로피카나’라는 밴드 이름을 짓고 처음 접하게 된 드럼, 베이스기타, 일렉트릭 기타를 연습하면서 전교생이 함께 모두의 화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습 기간은 짧았으나, 방과후학교 활동과 학생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함께 연습한 ‘여행’이라는 곡으로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연 등 연주의 기회를 꾸준히 가질 예정이다.

윤남철 교장은 “전체 학생이 7명인 작은 분교 학생들이 밴드 이름인 트로피카나에 걸맞게 각양각색의 개성을 펼치며 처음으로 선 큰 무대에서도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너무 자랑수럽다”고 밝혔다.

한편 회덕분교밴드 ‘트로피카나’는 당일 경연대회를 통해 수상한 팀들과 함께 오는 10월 31일 순천 호수공원 특별무대에서 실시되는 자선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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