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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초 그림책 ‘엄마마스크’ 출간[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10. 19. 14:08

풍향초 그림책 ‘엄마마스크’ 출간

글과 그림으로 표현...수익금 출판활동 사용

풍향초등학교(교장 서성우)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가 아이들을 향한 엄마의 깊은 사랑을 담은 도서 ‘엄마 마스크’를 출간했다.

엄마 마스크는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가 기획했으며 풍향초 이은선 교사가 글을 쓰고, 도수연 학부모가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난 7월 풍향초 학부모독서회가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엄마손 마스크’를 만들게 된 과정 및 그 속에 담긴 엄마의 마음이 표현됐다.

학부모독서회 ‘풍향책둥지’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학교의 많은 활동들이 제약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손 마스크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서성우 교장은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바람이 잔잔히 숨어 있고, 현직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우리들의 진솔한 학교의 삶 이야기”라며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일상생활 패턴이 바뀌고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로지 자녀 및 학생의 교육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풍향교육가족 공동체가 함께 펴낸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담겨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그림책은 풍향초와 ‘작가의 탄생’ 출판사의 협업으로 출간됐고, 모든 작업이 재능기부(글, 그림, 오디오북 녹음)로 진행됐다. 풍향초와 출판사가 정식 계약을 통해 그림책 판매의 수익금 전액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들어오게 되며 학생들의 온작품 출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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