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JC특우회 쌀 기증으로 훈훈한 겨울 보내
이삼식 회장 이․취임식때 받은 쌀 135kg 독거노인 도와
광양JC특우회(회장 이삼식)가 정유년 새해부터 불우한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삼식 회장은 2017년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때 화환 대신 들어온 쌀 135kg(20kg 3포, 10kg 5포, 5kg 5포)를 지난 13일 광양읍 거주 이일협 할머니에게 전달했다.
이삼식 회장은“특우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앞으로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다양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은‘신바람 나는 사회단체, 경쟁력 있는 더 큰 특우회’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양JC특우회는 행사때 화환 대신 증정된 쌀을 취약계층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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