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완도군 감태양식 추진[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6. 16. 12:41

완도군 감태양식 추진

기능성 물질 원료 공급 등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감태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

감태는 갈조류의 해조로서 주로 남해안과 제주도 일대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기능성 물질인 폴리페놀의 추출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신지면과 청산면, 금당면 3개 해역에 감태 양식 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2021년까지 2년간 완도 해역의 감태 대량 양식 가능성 조사와 타 해조류와의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감태 양식 보급 유무를 결정할 계획이다.

감태 대량 양식이 가능할 경우 고수온기 전복 먹이용 미역, 다시마 소실기에 대체 먹이로 활용이 가능하며, 의약품, 기능성 물질의 원료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감태를 시작으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에 대비하여 큰잎모자반, 넓패 등 다양한 해조류 시험 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침체된 해조류 양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양식 품종을 육성하여 양식 어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해조류 연간 생산량은 180만톤이며, 이중 70%는 완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000&gisa_idx=17651

 

 

#감태 #완도군 #신우철 #해조류생산량 #완도산해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