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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군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6. 2. 10:30

박우량 신안군수 군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

긴급생활비 38억원 지급...청소년 리더십 함양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관내 12천여 가구에 38억원 상당의 1004섬 신안 상품권을긴급생활비로 지급했다.

전남형 생활비는 정부지원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신안군이 60%, 전라남도가 40%의 예산을 부담해 시행됐다.

군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지역적 특성상 고령자가 많다는 점을 감14개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담당공무원과 이장이 방문해 지급했다.

군은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2020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미뤄온 제16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며 진행 됐으며, 위촉장 수여, 정책제안, 레크리에이션 등 연간 활동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신안군 지역 내 중·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공개모집을 통해 중학생 13, 고등학생 6, 학교밖 2명 등 총21명을 선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제시 및 제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 함양을 통해 민주시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기구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남형 긴급생활지원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군민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정기회의, 타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해 자신의 권리를 만들어나가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되길 바란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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