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전남16번째 환자 발생...해외 입국자 50% 차지[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0. 5. 4. 11:01



전남16번째 환자 발생...해외 입국자 50% 차지

선제적 대응 위해 접촉자 시설 격리

지난 3일 전남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새벽 전남도가 운영 중인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한 A(60, 여수시)3개월간 쿠웨이트 공사 현장에서 근무를 마친 후 지난 1일 카타르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A씨는 광명역에서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통해, 임시검사시설인 나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 입소했으며, 입소 후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지난 2일 저녁 최종 양성 판정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순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입원 조치중이며,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다.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쿠웨이트 동행 입국자 1명과 KTX 열차 등 탑승객 11명 등 총 12명의 해외입국자이며,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됐다.

도는 선제적 예방 관리를 위해 이들을 시군 격리시설에 입소시키고,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확진자가 입소했던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해외입국자 53명과 근무자 24명 등 총 77명에 대해서도 매일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 등을 위해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 실시를 비롯 실시간 지리정보시스템 활용 상황 관리, 경찰 동행 불시 점검 등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전남도에서 발생한 총 16명의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는 8명으로 50%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12명은 완치 후 퇴원했으며,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각 2명씩 입원 치료 중에 있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000&gisa_idx=17240



#전남도청 #여수확진자 #전남16번환자 #미래교육신문 #전남도 #미래뉴스 #김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