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약속행사 실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격려와 인권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세 가지 약속’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 중인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공기정화식물 화분, 교재 교구, ‘세 가지 약속’이 담긴 엽서를 전달하고 ‘자신의 삶을 위한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세 가지 약속’ 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하루에 한 번 이상 좋은 생각하기, 하루에 한 번 이상 할 수 있다고 다짐하기’라는 내용을 담아 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약속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약속식 후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상황을 살펴보고, 온라인 수업 참여에 대한 어려움과 해결책을 함께 찾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운영한 특수 담당 장학사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에는 위대한 천재 물리학자 존스 홉킨스 박사를 생각하게 된다.”며, “교육이 담당해야 할 몫, 사회의 책무성을 되새기며, 장애 학생들이 비장애인 학생들과 똑같은 교육환경에서 인권의식을 갖고 자존감을 키워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약속 행사를 지켜본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가지 못해 답답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집에까지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려는 특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를 가진 내 아이가 장애 없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똑같이 인권을 존중받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김성애 교육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수업 상황에서 학생 개별 가정으로 직접 방문 지원함으로써 존중과 격려, 인권이 있는 삶의 교육 현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고, 동시에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특수학교를 방문하여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전달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당연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면서,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창의성 발현 중심의 개별화 교육을 통해 한 아이도 소외됨 없이 자아를 실현해 나가며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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