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의원 방과후 강사 대책 촉구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ㆍ목포4)이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방과후 강사들이 암울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제33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방과후 수업 결손으로 생계형 방과후 강사들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방과후 수업이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어쩔 수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며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교육청의 경우 방과후 수업 2월분 결손을 70% 보존했다”면서 “이러한 전국적인 문제를 우리 전남교육청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혁제 의원은 방과후 강사와 150여명의 시간제 교사뿐 아니라 수업 결손으로 수당을 받지 못하는 학교내 비정규직에 대한 전수조사와 그 대책을 요구했다.
전남의 방과후 수업은 819개교에서 6,916명의 외부강사가 13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의 예산규모는 교육청 200억원, 수익자 부담 등 400억원을 합한 600억원 정도의 규모다.
한편 이혁제 의원은 평소 학교 스포츠 강사, 학교지킴이 등 교육청 내의 비정규직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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