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가품질검사비 지원
안전한 먹거리 신뢰도 제고...최대 100만원
전남도가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도에 따르면 도내 식품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지사품질인증 제품에 대한 차별화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비’를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지사품질인증제품을 생산한 업체이며, 도내 지정 검사기관(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에서 자가품질검사를 받은 후 성적서와 검사비 지원신청서를 해당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강종철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도지사품질인증업체의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세한 식품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판로확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전남도내 도지사품질인증 업체는 농·수․축․임산물 등 총 329개 업체로 순천농협 남도김치의 김치류, 담양 명진식품의 한과류, 화순 화순불미나리(주)의 불미나리즙, 무안 황토랑양파즙의 양파즙, 해남 천사의 땅의 고춧가루, 진도 강황영농법인의 울금차 등 1,351개 제품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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