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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휴업 기간 긴급돌봄교실 중식 지원[미래교육신문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0. 3. 6. 15:12



남교육청, 휴업 기간 긴급돌봄교실 중식 지원

3월 9일~20일 “안전 담보된 환경 속에서 제공”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유·초·특수학교가 운영중인 긴급돌봄교실에 중식 및 간식을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개학이 당초 3월 9일에서 23일로 2주일 더 연장돼 학부모 부담이 불가피함에 따라 긴급돌봄 수요자에 대한 적극적 복지 차원에서 중식 뿐 아니라 간식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중식 지원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10일 간 이뤄지며,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1차 긴급돌봄 기간에는 별도의 지원 없이 개인도시락이나 매식으로 중식을 해결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긴급돌봄교실 중식 지원을 위해 예비비 등을 사용해 유치원 3억 2,852만 원, 초등학교 3억 3,759만 원, 특수학교 184만 8,000원 등 총 6억 6,796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면서 “예기치 않은 개학연기로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각 학교에서는 어떤 경우든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중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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