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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도-임자 교량 지명 추진[미래뉴스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0. 2. 28. 09:47



신안군 지도-임자 교량 지명 추진

서남권 랜드마크 부상 기대

신안군(군수 박우량)213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지도-임자간 해상교량의 지명(명칭) 제정을 추진한다.

지도-임자 도로건설 공사는 총연장 4.99km2차로로 건설중이며(3개교량, 총 연장 1.925km) 신안군 지도수도임자도를 육지로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사업이다.

주민 숙원사업 및 지역관광을 위한 랜드마크 교량 설치사업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발주로 2013.10.28. 착공하여 현재 8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해상교량은 사장교 교량 2개가 연속 이어진 공법으로 시공되었다. 교량의 규모는 우리나라 10번째 장대교량이다. 대수심 기초 및 해상교각 최소화를 위한 사장교로 시공된 장경간이다. 주경간장은 410m310m 이어져 있다.

특히 고강도 고성능 재료 등 최신기술이 도입된 기념비적인 교량으로, 사장교의 주탑은 남성을 상징하는 A형주탑과 여성을 상징하는 H형주탑으로 두 교량의 상징성을 연출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창출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각각 청색, 적색의 강교로 교량을 설치하여 백년해로를 모티브로 한 교량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군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해상교량의 지명을 공모했으며,44명이 34건의 교량 지명을 응모했다.

응모 빈도순으로 보면 임자1대교, 임자2대교25, 지도임자대교, 임자지도대교1수도임자1대교, 수도임자2대교1명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군은 응모 빈도 상위 3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주민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후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의회 의견청취와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교량 지명()을 선정하여 군지명위원회에 부의할 예정이다.

군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지명(명칭)은 전라남도·국가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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