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전북,제주

중앙도서관 시민들을 위한 문화강좌 개설[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9. 7. 15. 16:55



중앙도서관 시민들을 위한 문화강좌 개설

영어회화, 서예교실, 일어 등 3개월간 운영

중앙도서관(관장 이랑순)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2019년 하반기 시민문화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앙도서관의 이번 하반기 시민문화강좌는 영어회화 초급, 영어회화 중급, 레파영어, 일어회화 초급, 일어 독해, 중국어회화, 서예교실, 한글교실, 8개 강좌를 8월에서 10월까지 3개월간 개설운영한다.

또한 석봉도서관은 영어회화, 서예, 정리수납전문가, 프랑스자수, 수채 캘리그라피 등 총 5개 강좌를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수강료는 16회 과정 5만원, 32회 과정 10만원이며, 해당 도서관 문헌정보과 사무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한글교실은 무료이며 장애인, 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랑순 관장은 문화 활동 중심지로서 공공도서관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포괄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에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062-607-1353)와 분관 석봉도서관(062-576-8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30000&gisa_idx=13341



#중앙도서관 #시민문화강좌 #광주교육 #미래교육 #미래뉴스 #광주시민 #미래교육신문 #이랑순관장 #영어회화 #일어 #서예교실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