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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하면 수업시간 조정[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18. 3. 15. 12:41



미세먼지 심하면 수업시간 조정

충북교육청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 교육 실시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학교장이 판단해 학생 등하교시각과 실외수업을 조정하거나 단축수업 등의 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가 고농도일 때는 외출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착용, 외출 귀가 후 깨끗이 씻기 등 7가지 생활수칙도 교육하도록 안내했다.

또 학교별로 업무담당자 2인을 지정해 대기상황에 따라 학생, 학부모에게 미세먼지 수준과 학교 조치사항을 문자메시지, 가정통신문 등의 방법으로 전파하도록 했다.

창문 닫기를 통한 바깥 공기의 교실 유입 차단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경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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