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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벽화 그리기 나눔[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3. 11. 1. 11:15

진도교육지원청 보배로운 공간 벽화 그리기

모두가 한마음으로 벽화 그리기 나눔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학생 생활지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의 담장에 환경개선을 위한 나눔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벽화 그리기는 학생들이 현재 흡연과 청소년 비행으로 지역주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거리를 건전한 장소 및 서로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 지역은 학생들의 흡연으로 인한 상습 민원지역으로 인근 주민과 상인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장소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벽화 그리기는 진도청년회의소(JCI)의 예산지원과 진도현대미술관, 진도실업고 미술동아리가 함께 모여 관내 학생대상 흡연예방 공모 선정작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에 색칠을 하며 재능 나눔을 했다.

벽화 그리기 제작 순서는 흡연 예방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그리기 장소 선정·주변 청소·밑그림 작업·마무리 작업 순으로 이뤄졌으며 벽화 그리기는 수상 학생들의 작품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학교폭력 예방·청소년 비행 예방 등을 주제로 학생·유관기관과 함께해 서로가 만족하는 활동이 됐다.

이날 참여한 진도청년회의소 용치평 회장은 “벽화 그리기를 통해 청소년 흡연과 청소년 비행이 줄어들기 바라며 앞으로 지역단체들과 함께 주변 여건이 열악하거나 무질서한 지역을 찾아 보다 밝은 환경으로 개선하는 ‘보배로운 공간 벽화 그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지역민 민원으로 청소년 환경개선이 필요한 장소에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보배로운 공간 벽화 그리기’ 사업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배로운 섬 진도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활동을 위한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보배리더스 정책마켓 1차 협의회 운영

우리들의 시선으로, 우리들이 직접, 우리는 보배리더스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지난 10월 26일 초·중·고연합학생회(이하 보배리더스)학생 30여 명과 자치담당 6명, 총 36명을 대상으로 정책마켓 운영을 위한 1차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14일에 열릴 '보배리더스 정책제안 설명회'를 위한 준비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검토 및 수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은 정책제안의 목적에 대해 배우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고민해 온 정책을 체크리스트에 따라 되돌아보고 정책을 다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은 다듬어진 정책을 패들렛에 올려 공동의 사고를 통해 정교화하고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보완했다. 그리고 보배리더스 정책제안 설명회에서 발표할 최종 5팀을 멀티 보팅(여러개의 아이디어에 투표)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정책마켓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는데 차근차근 배워나가니 이해할 수 있었다. 평소에 내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에서 출발해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배우다 보니 벌써 정책제안 발표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보배리더스가 만드는 제안들이 각 학교를 넘어 우리 진도교육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우리청도 진도의 학생들이 진정한 보배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진도보배섬 이색독서 모임 아빠와 함께하는 Slow Reading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지난 10월 28일 관내 초등학생 20여 명과 학부모 10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보배섬 이색독서모임인 ‘아빠와 함께하는 Slow Reading을 진행했다.

보배섬 이색독서모임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혼신의 희곡읽기'를 1차로 진행했고 독서의 계절을 맞아 2차로 '아빠와 함께하는 Slow Reading'을 하루 동안 진행했다.

오전에는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이라는 책을 돌아가면서 읽은 후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이용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보고 서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돌아가면서 천천히 책을 읽어보는 활동을 통해 책 속 단어의 뜻을 온전히 이해한 후의 독서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나의 인생책 만들기’라는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이제껏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소중한 시간, 슬펐던 사건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한 후에 일기 형식의 책을 만들고 함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끼우는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색독서모임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는 방법을 배웠고 오늘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행해 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 “독서습관은 아이 혼자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책읽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습관이 형성되게 해야 한다. 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기회를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 앞으로도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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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4010000&gisa_idx=76601

 

진도교육지원청 벽화 그리기 나눔

진도교육지원청 보배로운 공간 벽화 그리기 모두가 한마음으로 벽화 그리기 나눔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학생 생활지도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의 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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