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가칭 광산고 설립 교육부 지침 변경해야 가능
교육부 중투 통과 ‘의문’
광주교육청이 가칭 광산고등학교를 설립을 추진한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난관에 부딪쳐 추진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광산고 설립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은 현재 교육환경평가 용역비 2000만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예산이 통과되면 용역을 실시하고, 중투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투 심사를 통과 할지 의문이다. 신설학교는 신축 6000~9000세대가 건립돼야하는 난관에 봉착 한 것.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부가 중투지침을 변경하고 있다”며 “광산구 지역은 과밀학급 등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교육부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구 하남초에 오는 2027년 3월 개교 목표로 18학급 학생 500여명 규모의 고등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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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가칭 광산고 설립 교육부 지침 변경해야 가능
광주교육청이 가칭 광산고등학교를 설립을 추진한다. 하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 하는 난관에 부딪쳐 추진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광산고 설립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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