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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3차 실무 협의회 개최[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9. 6. 12:06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지난 8월 31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고흥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 25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여름방학동안 진행됐던 식품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파악된 학생과 유관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추천된 학생 모두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생필품 및 의류 운동화 및 진로진학에 필용한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1차 10명, 2차 20명, 식품꾸러미 56명의 학생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3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은 고흥관내의 유관기관과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해 생필품, 의료비, 심리치료비,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교육복지사 배정 학교가 1교밖에 없는 고흥지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역할이 매우 크다.

박경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교육의 끈을 놓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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