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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중도입국학생 진로캠프 운영[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9. 5. 10:56

전남국제교육원(원장 허광양)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초․중․고 중도입국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2. 중도입국학생 진로캠프'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프는 본국에서 성장해 이주한 중도입국학생들이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적응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안정화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언어․문화적 경험이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에서 첫걸음, 두걸음 ▲나의 꿈과 끼를 찾아서 ▲진로체험 ▲스스로 한걸음, 다 함께 두걸음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사로 참여한 영산고 고순희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학교로 돌아가서도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친근감을 갖고 심리‧정서적으로도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광양 원장은 “대부분의 다문화학생은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하지만, 중도입국학생은 그들의 본국에서 나고 자라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학생이다. ”며, “이번 캠프를 통해 중도입국학생의 이중언어 가능성 및 이중문화 유능성 등 사회문화적인 강점을 더욱더 강화해 국가간 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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