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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큰 호응[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8. 31. 11:56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에서 올해 4월부터 운영중인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중인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에 참여를 신청한 학생은 작년 보다 약 5배 가량 늘어난 5,137명으로, 학교의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원을 찾는 학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초,중학교 교과내용과 연관된 주제의 프로그램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해룡천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교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8월부터는 해룡천 인근에 조성된 생태야외학습장 및 탐방로를 활용해 해룡천 주변 자연환경과 수생태계 모습을 관찰하며 지역의 하천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체험학습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생태야외학습장 및 탐방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표방하는 순천시에서 학생들의 내실있고 현장감 있는 체험학습을 위해 적극 지원해준 것으로, 순천시는 매년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의 시설을 무료 개방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한 교사는 “기존에 해룡천 접근이 힘들어 자세히 관찰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좀 더 가깝게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장소가 만들어져 아이들이 훨씬 적극적이고 흥미있게 참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도진 원장은 “생태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순천시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보호하려는 실천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생태체험학습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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