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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 환영식 개최[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8. 26. 16:36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지난 25일 금성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유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배섬 농산어촌유학생 환영식 2022'를 개최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은, 2021학년도 진도지산중 1명을 시작으로 올해 금성초 4명, 진도군내중 2명이 신규로 유학을 신청해, 총 7명의 학생들이 소중한 학창 시절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환영식은 교육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진도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진도군청 일자리투자과장의 환영사와 학교장·학교 동문·운영위원회·면사무소 등 진도교육공동체의 꽃다발과 선물 증정식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보배섬 진도로 온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금성초와 진도군내중 학생과 교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도지역 유학 학생들의 거주유형은 전원 가족체류형이며, 작은학교 살리기와 마을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농가 발굴과 확보, 농산어촌유학마을 조성과 같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문포 교육장은“ 전남의 작은학교 교육과정은 학습 ‧ 체험 ‧ 상담 등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히 설계돼 있고, 많은 학교가 직면한 학교폭력 문제에서 비교적 안전하다는 강점이 있으며, 향후 농산어촌 유학사업을 지자체와 연계해 작은 학교 살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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