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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개최[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7. 15. 16:09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지난 14일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능력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 진도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4명이 참가했으며, 자유주제로 한국어와 모국어로 각 3분씩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선발된 학생들은 진도지역 대표로 전남교육청 주관대회를 거쳐, 교육부주관 전국대회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저는 중국어를 예전에는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중국어를 할 수 있으니까 뿌듯했다. 그리고 아빠가 사용하는 중국어를 말할 수 있어서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깊어졌다.” 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 등 2개 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향후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들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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