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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공공도서관 사서 진로 직업 체험 실시[미래교육신문]

교육정책연구소 2022. 7. 12. 16:32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은 지난 8일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성여자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 진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진로직업체험 첫 번째 시간은 학생들에게 국내의 다양한 도서관과 도서관의 역할, 사서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가를 소개하며 사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도서관 팝업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료 분류시 활용하고 있는 한국십진분류법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형태의 책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서에 대한 꿈을 가져본 적이 있어 이번 진로 체험이 더 흥미로웠다. 도서관은 단순히 독서하기 위해 다녔는데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됐고, 오늘 수업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진로담당 선생님도 “학생들이 수업에 이렇게 진지하고 집중해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희 관장은 “사서 직업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진로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귀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예비 사서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보성공공도서관은 하반기 독후감상문 공모전 ‘슬기로운 독서생활’과 여름 독서·토론교실 등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61-852-3891)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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