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레시오여중 글로벌리더십 함양
카자흐스탄 갤럭시 국제학교, 하노이 국제학교 교류 행사
살레시오여자중학교(교장 배금옥)는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살레시오여중에 따르면 4월부터 5월까지 화상회의를 통해 소속 학생 6~8명과 카자흐스탄 갤럭시 국제학교 학생 5~6명이 함께 국제교류행사 ‘공감’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5월 27일에는 소속 학생 20명과 교사 3명,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학생 10명이 국제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어스아워 ‘한 시간 전등 끄기’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모든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직접교류 활동의 중단 속에서도 온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실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4~5월 진행된 카자흐스탄 갤럭시 국제학교와의 교류는 양교의 교사가 각각 학생을 모집을 한 후, 자기소개, 학교, 지역, 종교, 장래 희망, 근황 토크 등을 주제로 선정해 미리 과제를 작성하고 모임 당일에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5월 27일 어스아워 행사는 ‘오늘의 행동’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오늘의 행동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제인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동아리 학생들은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학생들과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한 시간 전등 끄기’를 실천해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데 초점을 두고 학생들에게 글로벌공동체에 대한 신념과 소속감을 심어줬다. 향후 이어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는 국경을 떠나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기대된다.
살레시오여중 정용훈 부장 교사는 “9월에 이뤄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일상적인 주제를 포함하되 기후 위기 같은 글로벌한 주제를 추가하겠다”며 “국제포럼, 워크숍 같은 진지한 행사보다는 가볍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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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여중 국제교류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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