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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예비후보 단일화 촉구 ‘허울’...일부 후보 비판[미래교육신문 제공]

교육정책연구소 2022. 5. 3. 10:49

박혜자 예비후보 단일화 촉구 ‘허울’...일부 후보 비판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3일 광주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보수교육감 후보 등장으로 교육이 변질 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줄 세우기가 다시 소환되고, 공공성이 회손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2명에 대해 단일화를 촉구했다.

단일화는 배심원제 등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단일화를 위해서는 통신사 안심번호를 받아 후보군 들이 일정을 정해야 한다. 하지만 안심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 상황에서 박혜자 예비후보의 단일화 요구는 허울뿐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교육감 후보등록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선관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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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예비후보 단일화 촉구 ‘허울’...일부 후보 비판

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3일 광주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보수교육감 후보 등장으로 교육이 변질 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줄 세우기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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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박혜자 #허울 #교육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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